노형동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(회장 채숙녀) 회원 일동은 지난 8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『솜뽁♥♥살레와 냉장고』로 직접 담근 장아찌 50병을 전달했다.월랑마을 통장 상조회는 열무김치, 식혜 등 다양한 식품 기탁을 이어오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.
출처 : 뉴스제주(https://www.newsjeju.net) 2024 .4 .11 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