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주시 낙동면 행정복지센터(면장 김영국)는 최근 관내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자 행복드림 봉사회(회장 이중호)회원 10여 명은 집수리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여,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활동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.저작권자 ©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황경연 기자
출처 : 경북도민일보(http://www.hidomin.com) 2024 .4 .25 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