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데일리 함정선 기자]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증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주 1회 진행하던 선제적 진단검사를 전체 장애인시설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. 또한 확진자 발생 시 현장대응팀을 즉시 파견하는 한편, 긴급돌봄인력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.
[이데일리 이영훈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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