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평창】평창군은 `장기요양 수급자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'을 추진한다.
이번 이동지원서비스 대상자는 장애인 콜택시 이용 등록자 중 장기요양 1~5등급 재가 급여 이용 가능자다.
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, 장기요양기관 등이 참여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.
김광희 기자
출처: 강원일보 2021-6-11 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