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북단일팀이 출범하기까지는 많은
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.
하지만 승리라는 목표는
같았기에 우리는 할 수 있었습니다.
남과 북은 분명 다르지만
그 다른 부분을 서로 또 이렇게 이어줄 수 있는게
스포츠이지 않을까요?
닫혀있던 남북의 문이 2024년
평창에서 또 한번 활짝 열리길
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.
해당 다큐멘터리는
총 5회에 걸쳐 업로드 되었습니다.
<출처 : 강원도 유투브채널>21. 11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