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 연말 청년포럼-'인연, 무르익다.'
가장 무르익은 시기에 무르익어가는 청년세대와 함께하다.
11월 19일, 전국대학의 장애인권자치단체 대표자들이 모여
2022 차기 총학생회에게 교내 장애정책 및 제도 마련을 제안하다!
그 첫 번째는 숭실대학교 인권위원회입니다.
현재 숭실대학교의 실정에 맞추어, 인권위원회가 제안하는 세 가지 공약!
함께 만나보시죠.
<출처 : 한국장애인재활협회> 21. 11. 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