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평화의 길 트레킹! 사뿐사뿐 페스티벌!! ▣
사뿐사뿐 페스티벌의 세번째 코스는 바로!!
오대쌀이 알알이 익어가는! 철원입니다.
화창한 날씨와 초록초록 산과 들이 어우러져
더할나위없이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였는데요.
평화, 그리고 접경지역의 활성화를 염원하는 마음이
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그날까지~
사뿐사뿐 페스티벌은 계속됩니다!!
<출처 : 강원도 유투브채널> 22. 10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