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남부발전(주) 하동빛드림본부(본부장 송흥복)는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과 독거장애인 20가구에 전달할 쌀과
김부각 등 후원 물품을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(관장 이성애)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.
송 본부장은 “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행복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김호철 기자
[출처 : 경남신문] 2022. 2월 24일 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