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(민간위원장:이한열, 공공위원장:김선옥)는 지역 특화사업인 ‘행복 반찬 나눔 사업’ 일환으로 홀몸 가구·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,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.
정익기기자
출처 : 강원일보 / 2022년 8월 18일 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