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시 망상동새마을부녀회(회장:신순자)는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
확인 및 영양 개선을 위해 최근 ‘2023년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’의 일환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.
정익기기자 igjung@kwnews.co.kr
<출처 : 강원일보> 23. 7. 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