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창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(위원장:이범연)는 용평면 도사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김모씨 가정에 정화조 교체와 집주변 환경 개선으로 자립생활을 지원했다. 용평면중기협회(회장:이창복)에서는 중장비를 지원하고 장평 김박사 설비(대표:김태웅)에서는 정화조, 연결관 및 변기를 지원하는 등 김씨의 자립생활 지원에 힘썼다.
출처 : 강원일보 / 2023. 7. 20 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