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(지사장 손영덕)가 사과를 15일 장애인복지관에 후원했다. 사과는 재가 장애인 80가구에 나눠줬다. 양산지사는 2019년 쌀·건어물 등을 시작으로 해마다 명절이 되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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